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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노선 인근 수혜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노선의 대표 수혜 지역인 동탄 등의 경우 서울과의 거리감을 좁혀주는 편의성이 메리트로 작용하면서 집값을 상승시키는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본보기 삼아 최근 착공에 들어간 GTX-C노선 역시 A노선 못지않게 수혜 단지의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